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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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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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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2024.03.08. 17:08) 
◈ 동양고전 제306강 강의교안
김영환 교수(남서울대 중국학과)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306강 고전(사마천의 사기) 무료강좌 교안입니다. (2023,03,30)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306강(2023,03,30) 강의 교안
 
 
《論語》〈八佾〉 注釋
3-7. 子曰:君子無所爭,必也射乎! 揖讓而升,下而飮,其爭也君子.
 
1) 爭 - 경쟁 ;
2) 必 - 반드시~하다 ;
3) 也 - 또한, 句 가운데에 사용된 語氣詞 ; 必也射乎 반드시 해야 한다면 또한 활쏘기가 아니겠는가? ;
4) 射 - 古代의 射禮를 가리킨다. 종류는 a.大射(天子 또는 諸侯가 祭祀 지내기 전에 제사에 참가하는 사람 중에서 선발하여 거행하는 射祀) ; b.賓射(諸侯가 천자를 朝見하거나 또는 제후끼리 모일 때 거행하는 射禮) ; c.燕射(평상시 쉬는 날 거행하는 射禮) ; d.鄕射(地方官이 어진 선비를 천거하면서 거행하는 射禮이고, 射禮 전후로 항상 술을 마신다. 鄕射禮는 또한 항상 鄕飮酒禮와 동시에 거행한다.) ; 방법은 射禮는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서로 揖을 한 이후에 射臺에 오른다. 활을 다 쏜 후에 다시 서로 揖을 하고 내려온다. 이후에 다시 서로 揖을 하고 술을 마신다. 관련 문헌은 《禮記》〈射義〉「射者,仁之道也。射求正諸己,己正而後發。發而不中,則不怨勝己者,反求諸己而已矣。孔子曰..君子無所爭,必也射乎。揖讓而升,下而飮,其爭也君子」 ;
5) 揖 - 拱手하고 맞이하는 禮를 행한다. ;
6) 讓 - 물러나며 謙讓을 나타내는 예절 ;
7) 升 - 오르다(射臺) ;
8) 下 - 내려오다 ;
9) 飮 - 술 마시다.
 
 
* 「近色遠賢者昏, 女謁公行者亂」 黃石公의 《素書》
《素書》는 겨우 六章, 132句, 1360字이지만 중국 謀略史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문장의 글자는 고도로 다듬어져 있고, 구절마다 名言이고 인간본성 파악에 훌륭한 서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黃石公이 張良을 3번 테스트 한 후에 전해줬고, 張良은 이 책을 숙지하여 劉邦을 도와 漢나라를 건국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음.
 
 

 
《史記》〈周本紀〉 註釋
 
1. 無 - 甲骨文, 원래는 도구를 들고 춤추는 모양으로 舞의 처음 형태이고, 祭祀, 祈雨와 관계가 깊다. 《周禮》〈鄕大夫〉「五日興舞」”鄭玄 注「故書舞爲無, 杜子春無讀爲舞」 점차 無는 없다, 원하지 않다의 의미로 사용, 毋, 不과 통용되어 부정을 나타냄. ; 《說文解字》「𣠮(無)亡也。從亡𣞤聲」 ; 《說文解字注》「𣠮(無)亡也。凡所失者, 所未有者, 皆如逃亡然也。此有無字之正體, 而俗作無」 ;
o 없다, 陸游, 《游山西村》「山重水復疑無路, 柳暗花明又一村」 ;
o 아니다, 《禮記》〈禮器〉「忠信之人, 可以學禮。苟無忠信之人, 則禮則不虚道」 ;
o 사망의 다른 표현, 《北齊書》〈神武帝紀下〉「王在, 吾不敢有異., 王無, 吾不能與鮮卑小兒共事」 ;
o 無論, 《史記》〈孟嘗君列傳〉「孟嘗君舍厚遇之, 以故傾天下之士。食客數千人, 無貴賤一與文等。孟嘗君待客坐語, 而屏風後常有侍史, 主記君所與客語, 問親戚居處」 ;
o 비록~일지라도(even if), 《左傳》僖公二十二年「国無小, 不可易也。無備, 雖衆, 不可恃也」 ;
o 아니다(不), 《尙書》〈洪範〉「無偏無黨, 王道蕩蕩., 無黨無偏, 王道平平」 ;
o 未 沒, 《荀子》〈正名〉「外危而不内恐者, 無之有也」 ;
o 毋, 금지 표시, 不可, 不要와 비슷하다, 韓愈, 《元和聖德詩》「皇帝曰嘻, 無汝煩苦」 ;
o 없다, 沒有(none, nothing, 無可奈何), 《孟子》〈梁惠王上〉「梁惠王曰..寡人之于国也, 盡心焉耳矣。河内凶, 則移其民于河東, 移其粟于河内., 河東凶亦然。察鄰國之政, 無如寡人之用心。鄰國之民不加少, 寡人之民不加多, 何也?」 ;
o 작은(微小), 《三国志》〈武帝纪〉「對揚我高祖之休命」 裴松之注引《魏略》..「不意陛下乃發盛意……非臣無功所宜膺據」 ;
o 무형, 허무(nihility, 無中生有), 《老子》「天下萬物生于有, 有生于無」 또 韓愈, 《明水賦》「應于有, 生于無者」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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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