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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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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개요
2015년
2015년 12월
2015년 12월 29일
올 마지막 산행은 장봉도 (2015. 12. 29)
2015년 12월 28일
경희궁 알아보기.. 후편 (2015. 12. 28)
2015년 12월 27일
경희궁 알아보기.. 전편 (2015. 12. 27)
2015년 12월 14일
실학 박물관 (2015. 12. 14)
2015년 12월 13일
다산 정약용. - 7편, 다산 문화거리와 농악 풍경- (2015. 12. 13)
2015년 12월 12일
다산 정약용. - 6편, 생가인 여유당과 주변의 풍경들 - (2015. 12. 12)
2015년 12월 11일
다산 정약용. - 5편, 정약용 묘와 사당을 둘러보고- (2015. 12. 11)
2015년 12월 10일
다산 정약용. - 4편 , 다산의 애절양- (2015. 12. 10)
2015년 12월 9일
다산 정약용. - 3편. 다산 문화관에서 찾은 것- (2015. 12. 9)
2015년 12월 8일
다산 정약용. - 2편. 왜 많은 책을 썼나?- (2015. 12. 8)
2015년 12월 7일
다산 정약용. - 1편, 역사채널 그날 - (2015. 12. 7)
2015년 12월 1일
수종사에서 운길산 가는 길 (2015. 12. 1)
2015년 11월
2015년 11월 30일
수종사 5편(최종) - 삼정헌, 팔각오층탑, 부도 둘러보기- (2015. 11. 30)
2015년 11월 29일
수종사 4편 -산신령각, 응진전, 해탈문 둘러보기- (2015. 11. 29)
2015년 11월 28일
수종사 3편 -일주문에서 대웅보전까지 둘러보기- (2015. 11. 28)
2015년 11월 27일
수종사 2편 -수종사(水鐘寺)와 세조- (2015. 11. 27)
2015년 11월 26일
수종사 1편 - 일출을 찍다- (2015. 11. 26)
2015년 11월 13일
푸른 수목원의 가을. (2015. 11. 13)
2015년 11월 7일
서울 둘레길 고덕.일자산(3코스)의 가을 3편 (2015. 11. 7)
2015년 11월 6일
서울 둘레길 고덕.일자산(3코스)의 가을 2편 (2015. 11. 6)
2015년 11월 5일
서울 둘레길 고덕.일자산(3코스)의 가을 1편 (2015. 11. 5)
2015년 11월 2일
충남 예산 전통 5일장 (2015. 11. 2)
2015년 11월 1일
조선 고종 후비 무덤인 영휘원과 산사나무 (2015. 11. 1)
2015년 10월
2015년 10월 31일
세종대왕 기념관 야외의 전통혼례식 (2015. 10. 31)
2015년 10월 29일
춘천 강촌 봉화산에 다녀와서 (2015. 10. 29)
2015년 10월 27일
세종대왕 기념관 -후편- (2015. 10. 27)
2015년 10월 26일
세종대왕 기념관 -전편- (2015. 10. 26)
2015년 10월 25일
홍릉숲 탐방기 -후편- (2015. 10. 25)
2015년 10월 24일
홍릉숲 탐방기 -전편- (2015. 10. 24)
2015년 10월 23일
인천 3형제섬 여행기 -마지막 편- (2015. 10. 23)
2015년 10월 22일
인천 3형제섬 여행기 -제3편- (2015. 10. 22)
2015년 10월 21일
신도, 시도, 모도( 인천 3형제섬) 여행기 -2편- (2015. 10. 21)
2015년 10월 20일
인천 3형제 섬(신도,시도,모도) 여행기 - 1편- (2015. 10. 20)
2015년 10월 16일
가을 밤을 서울 억새축제밭에서 (2015. 10. 16)
2015년 10월 15일
부여 부소산성 탐방기 (2015. 10. 15)
2015년 10월 14일
부여 낙화암 고란사와 백마강 탐방기 (2015. 10. 14)
2015년 10월 13일
부여 박물관 탐방기 (2015. 10. 13)
2015년 10월 12일
부여 정림사지 5층석탑 탐방기 (2015. 10. 12)
2015년 10월 11일
동의보감과 허준박물관 (2015. 10. 11)
2015년 10월 10일
2015 허준 축제와 허준박물관 알아보기 (2015. 10. 10)
2015년 10월 9일
부여 궁남지 탐방기 (2015. 10. 9)
2015년 9월
2015년 9월 26일
2015 여의도 불꽃축제 정보 (2015. 9. 26)
2015년 9월 25일
겸재 정선 그림속 현장 찾기 -마지막편- (2015. 9. 25)
2015년 9월 24일
겸재 정선 그림속 찾기 -5편(청휘각)- (2015. 9. 24)
2015년 9월 23일
겸재 정선 그림속 찾기 -4편(필운대,수성동,)- (2015. 9. 23)
2015년 9월 22일
도란도란 서울 둘레길 걷기를 마치고 (2015. 9. 22)
2015년 9월 20일
겸재 정선 그림속 찾기 -3편- (2015. 9. 20)
2015년 9월 19일
겸재 정선의 그림속 찾기 -2편- (2015. 9. 19)
2015년 9월 18일
겸재 정선의 그림(장동8경)속 찾기 -1편- (2015. 9. 18)
2015년 9월 11일
미리가 본 억새축제장. 하늘공원 (2015. 9. 11)
2015년 9월 9일
사육신 공원 둘러보기 -후편- (2015. 9. 9)
2015년 9월 8일
사육신 (死六臣)공원 둘러보기 -전편- (2015. 9. 8)
2015년 9월 1일
청와대 사랑채에 가보셨나요? (2015. 9. 1)
2015년 8월
2015년 8월 25일
다시 찾은 장봉도 (2015. 8. 25)
2015년 8월 16일
독립문은 왜 그 자리에 있을까? (2015. 8. 16)
2015년 8월 3일
인기 짱! 민통선내 유스호스텔 정보 (2015. 8. 3)
2015년 8월 1일
도라산역과 도라산 전망대 (2015. 8. 1)
2015년 7월
2015년 7월 30일
제 3땅굴을 다녀와서 (2015. 7. 30)
2015년 7월 29일
부산바다 축제에 풍덩하기 (2015. 7. 29)
2015년 7월 27일
임진각을 다녀 와서 (2015. 7. 27)
흥선 대원군의 운현궁 탐방기 (2015. 7. 27)
2015년 7월 22일
경회루 특별 관람 정보 (2015. 7. 22)
2015년 7월 20일
인천 용유도 왕산해수욕장과 선녀바위를 다녀와서 (2015. 7. 20)
2015년 7월 16일
신나는 2015 보령 머드 축제 정보 (2015. 7. 16)
2015년 7월 9일
수원 화성 알아보기 (2015. 7. 9)
한강 선유도 풍광과 나무들 -5편- (2015. 7. 9)
2015년 7월 6일
한강 선유도 풍광과 나무들 -4편- (2015. 7. 6)
2015년 7월 2일
한강 선유도 풍광과 나무들 -3편- (2015. 7. 2)
2015년 7월 1일
한강 선유도 풍광과 나무들 -2편- (2015. 7. 1)
2015년 6월
2015년 6월 26일
한강 선유도 풍광과 나무들 -1편- (2015. 6. 26)
2015년 6월 16일
인천 장봉도 산행기 (2015. 6. 16)
2015년 6월 15일
인천 장봉도 바다길 (2015. 6. 15)
2015년 6월 9일
봄·봄과 동백꽃의 김유정을 칮아 (2015. 6. 9)
2015년 6월 8일
겨울연가의 남이섬 방문기 (2015. 6. 8)
2015년 6월 5일
연미정. 정묘호란때 굴욕의 현장.그리고 멋진 풍광 (2015. 6. 5)
2015년 6월 4일
아픈 역사의 고려궁궐터와 강화산성 (2015. 6. 4)
2015년 6월 2일
용흥궁. 졸지에 왕이 된 강화도령 살던 터 (2015. 6. 2)
2015년 6월 1일
115년 된 한옥성당 탐방기 (2015. 6. 1)
2015년 5월
2015년 5월 30일
파주,연천,양주의 감악산 산행기 (2015.5.30)
2015년 5월 28일
한양도성에 무엇이 있을까? 돈의문터~정동 ~ 숭례문 (2015.5.28)
2015년 5월 27일
정동야행(貞洞夜行) 축제 (2015.5.27)
2015년 5월 26일
한양도성에서 무엇을 배울까? 창의문~ 돈의문 터 (2015.5.26)
2015년 5월 22일
고석정. 쇠둘레 길. 그리고 한반도 중심 철원 (2015.5.22)
2015년 5월 21일
서울 둘레길 4-2구간. 양재시민의 숲 ~ 사당역 (2015.5.21)
2015년 5월 19일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방문기 (2015.5.19)
2015년 5월 17일
철원 월정리역과 노동당사 방문기 (2015.5.17)
2015년 5월 15일
연등회. 연등 축제 그리고 다양한 축제들 (2015.5.15)
2015년 5월 13일
철원 도피안사. 국보 63호 철불좌상 (2015.5.13)
2015년 5월 11일
다시 찾은 겸재 정선 미술관과 궁산 (2015.5.11)
2015년 5월 9일
서울 둘레길 4코스. 대모산과 구룡산 (2015.5.9)
2015년 5월 8일
행주산성. 그리고 권율장군을 보다 (2015.5.8)
2015년 5월 6일
망원정 방문기 (2015.5.6)
2015년 5월 4일
용양봉저정을 다녀와서 (2015.5.4)
2015년 5월 2일
북한산 보현봉. 일선사. 그리고 대성문 (2015.5.2)
2015년 4월
2015년 4월 27일
윤동주를 찾아. 기념관. 하숙집 터. 문학관. 그리고 원고 보존터 (2015.4.27)
2015년 4월 24일
강남 봉은사 방문기 (2015.4.24)
2015년 4월 22일
대구 비슬산 대견사, 진달래 축제 (2015.4.22)
2015년 4월 18일
정감록, 십승지十勝地 그리고 여행지 -후편- (2015.4.18)
2015년 4월 11일
정감록, 십승지十勝地 그리고 여행지 -전편- (2015.4.11)
2015년 4월 8일
DMZ 자전거 투어 (2015.4.8)
2015년 4월 5일
겸재 정선미술관, 궁산 소악루 그리고 양천향교 (2015.4.5)
2015년 3월
2015년 3월 24일
진해 군항제 (2015.3.24)
2015년 3월 6일
서울 둘레길 TIP (2015.3.6)
2015년 2월
2015년 2월 21일
덕유산 향적봉 산행기 (2015.2.21)
2015년 2월 20일
덕유산 백련사 (2015.2.20)
2015년 2월 12일
정동진,백복령, 그리고 정선 생태수목원과 모노레일 -후편(2일차)- (2015.2.12)
2015년 2월 11일
정동진, 백복령, 그리고 정선 모노레일 -전편- (2015.2.11)
2015년 2월 7일
용마산에 다시 가다. 화랑대역에서 묵동천,용마산거쳐 용마산역까지 걷다. (2015.2.7)
2015년 1월
2015년 1월 28일
서울 둘레길 제2코스. 서울 아차산,용마산, 그리고 망우산 (2015.1.28)
2015년 1월 27일
낙성대. 강감찬 그리고 귀주대첩 (2015.1.27)
2015년 1월 25일
서울 둘레길 5코스. 사당역에서 서울대 입구 (2015.1.25)
2015년 1월 11일
용평스키장 (2015.1.11)
2015년 1월 7일
고궁 박물관 (2015.1.7)
2015년 1월 2일
대관령 눈꽃축제, 태백산 눈축제 (2015.1.2)
about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고재완의 지식창고 2017.11.28. 10:42 (2017.11.28. 10:42)

【여행】경회루 특별 관람 정보 (2015. 7. 22)

7월 16일 사전 예약한 경복궁 경회루(국보 제224호) 내부를 40분간 관람하였다. 경복궁에 여러 번 다녔지만 경회루 안을 보지 못해 이번 기회에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돌아봤다.
7월 16일 사전 예약한 경복궁 경회루(국보 제224호) 내부를 40분간 관람하였다. 경복궁에 여러 번 다녔지만 경회루 안을 보지 못해 이번 기회에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돌아봤다. 조선의 공식 연회장으로 경치가 뛰어나며 단일 누각 건물로는 가장 큰 건물이다.
 
 
정면 7칸·측면 5칸의 2층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누각건물에서 많이 보이는 간결한 형태로 꾸몄다.
 
태종 때 처음 지어진 경회루는 성종 때 고쳐지으면서 누각의 돌기둥을 화려하게 용의 문양을 조각하였다고 전해지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이후 고종 때 다시 지으면서 지금과 같이 간결하게 바깥쪽에는 네모난 기둥을, 안쪽에는 둥근 기둥을 세웠다.
 
1층 바닥에는 네모난 검은 벽돌을 깔고 2층 바닥은 마루를 깔았는데, 마루의 높이를 3단으로 각각 달리하여 지위에 따라 맞는 자리에 앉도록 하였다.
 
 

 
●경복궁 경회루에 대하여
 
1395년 경복궁 창건 당시 규모가 작은 누각(樓閣)이었으나 1412년(태종 12)에 연못을 확장하고 큰 규모로 중건하였고, 1473년(성종 4)·1474∼1475년·1506년(연산군 12)에 수리했으며 임진왜란으로 불타 버려 1867년(고종 4)에 재건하였다. 다시 지을 때 옛날처럼 돌기둥에 용 조각 문양을 넣지 못하였다.
 
경회루(慶會樓)의 현판 글씨는 건립 무렵 세자였던 양녕대군(세종의 맏형)이 썼으나 지금의 현판은 ’조일강화조약(1876)’을 맺을 때 접견대신을 지냈던 신헌(申櫶 : 신관호는 초명)의 글씨라 한다.
 
정면 7칸(34.4m), 측면 5칸(28.5m), 높이 약 22m의 중층(重層) 팔작지붕건물(경회루 바닥 면적은 282평)로 근정전 서북쪽에 있는 네모 연못(약 4,410평, 동서 128m, 남북 113m)안에 세운 이 건물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연회, 행사를 베풀기 위한 곳이었다.
 
이 섬에 들어가는 3개의 돌다리(石橋)가 있는데, 모두 하엽동자(荷葉童子: 연잎의 조각을 아래위로 하여 기둥구실을 하도록 만든 것)에 회란석(廻欄石:난간欄干의 손잡이 돌)을 섬 주위까지 돌렸다. 그중 남쪽에 있는 것은 다른 두 개의 돌다리보다 크고 폭을 넓게 하여 어도(御道)를 두어 왕이 출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기단의 서쪽으로는 계단을 두어 연못의 배를 탈 수 있도록 하였다.
 
경회루는 중루(重樓), 팔작지붕의 2익공(二翼工) 집으로, 누마루를 받는 48개의 높직한 돌기둥이 줄지어 서 있다. 외진주(外陣柱:바깥기둥)는 방형석주(方形石柱:사각 돌기둥)이고 내진주(內陣柱)는 원형석주(圓形石柱)이다. 기둥 둘레는 아래가 넓고 위로 좁아졌는데 그 체감률이 경쾌하여 조화적이다.
 
전체의 돌기둥 수는 48개로 되어 있다. 경회루의 바깥 돌기둥이 네모지고 안쪽 기둥이 둥근 것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우주관을 드러내 준다고 한다.
 
이 석주 위에 나무기둥을 세우고 중루를 만들었는데, 마루 밑은 우물천장을 하여 단청을 하였고, 위쪽 마루는 외곽 퇴간부분이 가장 낮고, 그 다음 고주(高柱)와 내고주(內高柱) 사이가 1단 높으며, 내고주 안의 깊은 오간(奧間)이 또 1단 높게 만들어졌다. 즉 3단으로 만들었는데 이는 외국 사신을 영접하고 연회를 베풀 때 품계(品階)대로 앉는 자리 구분이다.
 
경회루의 2층은 3중으로 되어 있는데 정중앙의 1중 3간은 천지인(天地人) 삼재를 의미하며 이 3간의 기둥을 이루고 있는 8개의 기둥은 8괘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 다음 1중을 둘러싸고 있는 2중의 12간은 일년 12달을 의미하고 기둥 16개의 각 기둥 사이에 네짝의 문이 달려 있어 이는 64궤를 의미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2중을 둘러싸고 있는 3중의 24개의 기둥은 24절기를 상징한다고 한다.
 
마루 끝 바깥 기둥에 낙양각(洛陽刻:액자처럼 보이는 장식틀)이 장식되고 기둥 밖으로 계자난간(鷄子欄干 : 닭의 다리 모양을 닮았고 난간동자주를 두꺼운 판재를 이용하여 휘어지게 깎고 초각도 첨가한 것 )이 아름답게 설치되어 있고, 이 난간은 시각적(視覺的)으로 높은 기둥을 짧게 보이도록 끊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처마는 겹처마지붕이며, 용마루 끝에는 취두(鷲頭)가 설치되었고 추녀마루 위에는 용두(龍頭)와 잡상(雜像)이 설치되었다. 잡상은 궁 안에 잡귀나 흉액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많을수록 중요한 건물인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은 11개다.
 
용마루를 높여 웅대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지붕의 물매가 급하고, 측면 지붕에는 큰 합각의 삼각형이 생겼는데 건물 평면이 커서 시각적으로 조화되어 있다. 이 집은 건축기술상 너무 커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잘 처리하여 견고하게 지었다.
 
한국 목조건축기술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이 누각은 화려한 단청 그림자가 연못 속에 드리워지면 그 영상이 또한 매우 아름답다.
 
 
▼ 배치도
 
▼ 외관
 
▼ 현판 : 신헌(신관호)글씨
 
▼ 취두 : 용마루의 양쪽 끝에 얹혀지는 조형물을 취두라고 한다. 대부분 취두는 기이하게 생긴 새의 머리모양을 하고 있으며 옆면에는 귀면이나 용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내림마루나 추녀마루의 하단부에 얹혀지는 조형물로 용의 머리를 무섭게 표현한 장식기와를 용두라 한다
 
 
▼ 좌측의 용두와 11개 잡상(우측부터 서유기에 나오는 삼장법사,손오공,저팔계,사오정...)
 
 
▼ 관람객 입장하는 함홍문(왕족 출입문)
 
▼ 한옥 지붕 명칭 : ①지네철 ②방환 ③박공 ④풍판 ⑤풍판솔대
 
▼ 1층 기둥 : 밖은 사각기둥과 안은 원형기둥(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
 
▼ 하엽동자(荷葉童子: 연잎의 조각을 아래위로 하여 기둥구실을 하도록 만든 것)에 회란석(廻欄石:난간欄干의 손잡이 돌)
 
 
▼ 자시문(資始門)을 통해 경회루로 가는 어도(왕이 가는 길)가 있는 돌다리(3개 다리 중 가장 크다)
 
▼ 경회루 1층 남쪽 잔디 광장
 
▼ 연못의 배를 타기 위한 서쪽 계단
 
▼ 1층 천정 연꽃 무늬
 
▼ 2층 내부 : 북동쪽 코너에서 안쪽으로
 
▼ 남동쪽 코너에서 안쪽으로
 
▼ 2층 코너 천정
 
▼ 북쪽의 백악산
 
▼ 서쪽 인왕산으로 치마바위가 있는데 연산군의 이복동생 중종의 첫째 부인인 신씨가 강제이혼 당하고 중종이 잘 볼 수 있도록 치마를 걸어 놓았다는 전설이 있다.
 
▼ 흠경각, 강녕전 방향
 
▼ 낙양각(洛陽刻)을 통해 본 근정전
 
▼ 옛 사진속의 경회루
 
▼ 2층 천정은 3종류로 구분되며 마루와 일치됨
 
창가 쪽(신하)으로 ③번 마루 천정
 
중간(왕족)으로 ②번 마루 천정
 
안쪽 (임금)으로 ①번 마루 천정
 
 
▼ 3단으로 구분된 마루 (쩨일 안쪽 높은 곳 ① 임금자리)
 
 

 
●경회루 스토리
 
▶세종때 구종직은 경회루를 몰래 보다 걸려 출세했다
세종때 학자 구종직(丘從直)은 과거에 합격하여 교서관으로 있을 때, 경회루의 경치가 뛰어나다는 말을 듣고 그곳을 가보고 싶어 하였다. 하루는 숙직을 하게 되어, 편복(便服)을 입은 채 몰래 몇 개의 문을 거쳐 경회루 아래에 당도하여 연못가를 산보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세종이 편여(便輿)를 타고 환관 몇 명을 데리고 경회루에 이르렀다. 왕이 “어떻게 여기에 왔느냐?” 하니, 구종직은 “신이 일찍이 경회루는 옥계요지(玉桂瑤池)라 바로 천상선계(天上仙界)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늘 밤 다행히 예각(藝閣)의 숙직을 하게 되었사온데, 예각은 경회루와 그리 멀지 아니한 까닭으로, 초야의 천한 것이 감히 몰래 구경하고 있었습니다.”하였다.
 
왕은 구종직에게 “경전을 외는가.” 하고 물었고, 구종직이 춘추(春秋)를 잘 기억합니다.”고 하자, 왕은 “소리 내어 읽으라.” 했다. 구종직이 춘추를 외워 읽는데, 흐르는 물과 같이 막힘없이 한 권을 마치었다. 다음날 세종은 구종직을 종9품의 말단직에서 종5품의 부교리(副校理)로 유래 없는 승진을 시켰다. 경회루에서의 왕과의 만남은 구종직에게 출세의 사다리가 되었던 것이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넘겨준 장소
단종이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넘겨준 비극의 현장이기도 했다. 1453년 계유정난으로 완전히 권력을 장악한 수양대군(세조)은 1455년(단종 3) 윤 6월, 단종을 압박하여 상왕으로 밀어내고 왕위에 오르게 된다.
 
이날 박팽년은 단종의 전위에 분노하며 경회루 연못에 떨어져 죽으려 하였다. 성삼문은 이를 말리며, “지금 왕위는 비록 옮겨 갔지만 아직 상왕(上王)이 계시니, 우리들이 죽지 않아야 장차 뒷일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오. 도모하다가 이루지 못한다면 그때 죽더라도 늦지 않을 것이니, 오늘의 죽음은 국가에 무익한 것이오.”라고 박팽년을 달랬다고 한다.둘 다 단종 복위를 꾀하다 실해하여 사정전 앞뜰에서 친국을 당하고 사육신이 되었다.
 
세조는 특히 활쏘기를 좋아해 연못 너머에 과녁을 설치한 후 경회루에서 활을 쏘았는데, 화살이 연못에 하나도 빠지지 않았다 한다
 
▶연산군의 쾌락 장소
연산군에게 있어 경회루는 쾌락의 공간이었다. 연못 서쪽에 만세산이라는 인공섬을 만들고 경회루 아래층에는 비단 장막을 치고 전국에서 뽑아 올린 기생들에게 춤과 노래를 하게 했다.
 
이중 특별히 선발된 기생을 ‘흥청’이라 했는데 연산군은 황룡주(黃龍舟)에 흥청을 태우고 연꽃 사이를 누비며 패덕한 생활을 일삼았다. 재물을 마구 써버린다는 ‘흥청망청’이 바로 여기서 나온 말이다
 
▼1959년 이승만 부부가 낚시한 경회루 하향정(荷香亭)
 
 
▼ 용 한마리는 승천하다.
경복궁 재건때 구리로 만든 용 2 마리를 연못 북쪽에 넣어 두었는데 이는 불을 막기 위해서라고 적고 있다. 실제로 1997년 11월 경회루 연못의 물을 빼고 청소를 하던 도중에 북쪽 못 바닥에서 동(銅)으로 만든 용 1점이 출토되기도 했다. 길이 148.6cm , 무게 66.5kg . 국립고궁박물관
 
나머지 1마리는 승천했다고 믿고 싶다.
 
 
★ 경회루 관람은 사전예약제 : 내국인은 인터넷으로 신청 및 확인
 
 
★ 느낀점
 
경회루 2층은 정말 시원합니다. 여름철에 가시면 바람이 통하도록 전부 문을 열어 더위가 물러갑니다. 그래서 2층 마루바닥에 누우면 일어나기 싫습니다. 더구나 근정전, 강령전, 교태전 ,백악산, 인왕산이 한폭의 그림처럼 다가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통건축에 관심있는 분은 배울 것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쉽다면 해설들으면서 사진 찍기엔 40분은 짧았습니다. 봄,여름,가을 언제든 관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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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족문화백과,두산백과,문화유산채널, 네이버지식백과, 문화재청,유튜브,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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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