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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歌辭) 거창군(居昌郡) 내방 가사(內房歌辭) # 거창가
【학습】
(2019.06.24. 16:24) 
◈ 거창가(居昌歌)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필사본. 모두 430구. 필사본 ≪가사집≫(金一根 소장)에 실려 전하고 있는데,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에 사는 변씨가(卞氏家)의 문중에서 필사된 것이다.
목   차
[숨기기]
거창가(居昌歌)
 
 

1. 요점 정리

• 연대 : 미상
• 작자 : 미상
• 형식 : 430구의 규방가사
• 주제 : 전반부에서는 한양의 승경을 노래하고, 후반부에서는 학정 폭로와도탄에 빠진 민생을 걱정
 
 

2. 내용 연구

 
 
 
 

3. 이해와 감상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필사본. 모두 430구. 필사본 ≪가사집≫(金一根 소장)에 실려 전하고 있는데,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에 사는 변씨가(卞氏家)의 문중에서 필사된 것이다. 가사의 내용과 구절을 통하여 작자는 조선 말기의 거창부내의 어느 양반집 부녀자일 것으로 추측된다.
이 가사는 서부경남지방을 무대로 유행되었던 것으로, 기록에는 ‘한양가(漢陽歌)’라고 되어 있다. 이것은 가사의 전반부가 역대의 사적과 한양을 중심으로 한 근교의 승경(勝景)을 노래함으로써 〈한양가〉·〈한양오백년가〉의 형식을 닮고 있기 때문에 붙게 된 이명인 듯하다.
그러나 후반부에서는 그와는 대조적으로, 조선 말기 거창부의 임장(任長)들의 학정을 폭로하고, 도탄에 빠진 민생을 개탄하는 내용을 주제로 노래하고 있다. 비교적 장편의 가사로서 표기가 정연하지 못하고, 이따금 서부경남지방의 사투리가 섞여 있으며, 한자음의 와독현상(訛讀現象)을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규방가사들이 여성들의 생활과 거기에서 우러나는 정서를 섬세하게 노래한 것과는 달리, 현실의 부조리가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규방가사 내용의 일반적인 한계를 벗어났으며, 현실비판의식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4. 심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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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