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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화면 (다빈치!지식놀이터) ::【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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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가(樂志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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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개화가사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2019.07.17. 13:46 (2019.07.17. 13:46)

【학습】매호별곡(梅湖別曲)

조선 인조 때 조우인(曺友仁)이 지은 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78구이다. 필사본 ≪이재영언 蓬齋詠言≫과 ≪간례 簡禮≫에 전한다.

1. 요점 정리

• 연대 : 조선 인조
• 작자 : 조우인
• 문체 : 국한문혼용체
• 구성 : 3단 구성
• 형식 :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178구
• 주제 : 강호한정을 노래
 

2. 내용 연구

음수율의 주조는 3·4조, 4·4조의주조에 다른 음수율도 섞여 있고, 내용 형식에 있어서 전형적인 사림의가사로서, 묘사가 섬세·치밀하며 어휘구사가 세련되어 있다.
 

3. 이해와 감상

내용은 3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1단인 서사에서는벼슬을 버리고 자연 속에 묻혀 살겠다는 뜻을 노래하였다. 제2단인 본사에서는낙동강 서안에 있는 매호(경상북도 상주군 사벌면 매호마을)마을에 들어가임호정·어풍대를 짓고 거기서 바라보는 산천의 아름다움을 유려한필치로 묘사하였다. 제3단인 결사에서는 안빈낙도(安貧樂道)와 독서궁리로옛 성현의 마음가짐을 배우는 한편, 거문고와 술을 벗삼아 울적한 심정을달래며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기는 흥겨운 삶을 노래하였다. 내용형식에 있어서 전형적인 사림의 가사로서, 묘사가 섬세·치밀하며어휘구사가 세련되어 있다. 가사문학사상 정극인의 '상춘곡', 정철의 '성산별곡'으로 계통이 이어지는 강호한정을 읊은 우수한 작품이다.
 

4. 심화 자료

매호별곡
 
조선 인조 때 조우인(曺友仁)이 지은 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78구이다. 음수율은 3·4조, 4·4조의 주조에 3·3조, 2·3조의 부주조를 보인다.
필사본 ≪이재영언 蓬齋詠言≫과 ≪간례 簡禮≫에 전한다. ‘매호’는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매호마을이다. 작자는 광해군 때 시화(詩禍)를 입어 3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다가 인조반정으로 풀려나, 잠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使)·동부승지(同副承旨)를 지냈으나 곧 사퇴하고 매호에 은거하다 죽었다.
이와 같은 사실로 미루어보아 창작연대를 1623(인조 1)∼1625년으로 잡고 있다. 내용은 3단으로 짜여져 있다. 제1단인 서사(序詞)에서는 벼슬을 버리고 자연 속에 묻혀 살겠다는 뜻을 노래하였다.
제2단인 본사(本詞)에서는 낙동강 서안(西岸)에 있는 매호마을에 들어가 임호정(臨湖亭)·어풍대(御風臺)를 짓고 거기서 바라보는 산천의 아름다움을 유려한 필치로 묘사하였다.
제3단인 결사(結詞)에서는 안빈낙도(安貧樂道)와 독서궁리(讀書窮理)로 옛 성현의 마음가짐을 배우는 한편, 거문고와 술을 벗삼아 울적한 심정을 달래며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기는 흥겨운 삶을 노래하였다.
내용 형식에 있어 전형적인 사림(士林)의 가사로서, 묘사가 섬세, 치밀하며 어휘구사가 세련되어 있다. 가사문학사상 정극인(丁克仁)의 〈상춘곡〉, 정철(鄭澈)의 〈성산별곡〉으로 계통이 이어지는 강호한정(江湖閑情)을 읊은 우수한 작품이다.
 
≪참고문헌≫ 梅湖別曲과 自悼詞(高敬植, 自由文學 49, 1961), 曺友仁의 歌辭集 蓬齋詠言(金永萬, 語文學 10, 韓國語文學會, 1963).(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작성】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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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