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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년 가사(歌辭) 남정가(南征歌) 을묘왜변(乙卯倭變) # 양사준 # 전쟁가사
【학습】
(2019.07.16. 18:51) 
◈ 남정가(南征歌)
조선 중기의 양사준(楊士俊)이 지은 가사. 목판본. ≪남판윤유사 南判尹遺事≫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양사준의 형인 양사언(楊士彦)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남판윤유사≫의 편자가 이 작품을 양사언의 작품으로 오인한 데서 와전된 것이라고 본다.
목   차
[숨기기]
현대역
 

 
 

1. 요점 정리

• 연대 : 명종 10년(1555년)
• 작자 : 양사준
• 형식 : 전쟁가사
• 표현 : 과장법
• 주제 : 항왜 전승가
 
 

2. 내용 연구

 
 
 

3. 이해와 감상

현전 가사 작품 중 전쟁을 소재로 한 작품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가되는 이 가사는 명종 10년 을묘왜변을 당하여김경석의 막하에 들어가 남정군에 가담한 지은이가 전남 영암에서 일본인해적인 왜구들을 토벌하고 지은 전쟁가사이다. 이 작품은 왜구에 시달리다가그 왜구를 이겨낸 것을 과장법을 사용하여 표현한 항왜 전승가로서 박인로의 '태평사', '선상탄'과 함께 조선 시대 항왜의 사실적인 전쟁문학 작품으로귀중성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 작품의 내용은 기사, 본사, 결사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을묘왜변의 발발과 10성의 함락, 영암의 승첩과그 기쁨, 백성들에 대한 경계와 충효의 권면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있다.
 
 

4. 이해와 감상1

조선 중기의 양사준(楊士俊)이 지은 가사. 목판본. ≪남판윤유사 南判尹遺事≫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양사준의 형인 양사언(楊士彦)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남판윤유사≫의 편자가 이 작품을 양사언의 작품으로 오인한 데서 와전된 것이라고 본다.
1555년(명종 10) 을묘왜변이 일어나자 양사준이 우도방어사 김경석(金景錫)의 막하에 들어가, 남정군과 함께 전라남도 영암에 내려가서 왜구를 물리치고 지은 가사이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65구이며, 3·3조, 3·4조, 2·4조, 4·4조 등의 다양한 음수율을 보여주고 있다.
내용은 양사준이 태조의 창업 이후 200년 동안 전란을 모르다가 왜구의 침략으로 피폐하여진 백성의 상태를 살피고 그 전란을 평정하려고 영암에 내려옴과, 평정과정을 읊은 다음에 승전의 공을 선왕과 명종에게 돌리고 마지막에 충심과 우국을 노래하였다.
왜구에 시달리고 그들과 싸워 이겨낸 것을 과장하여 표현한 항왜의 승전가이다. 박인로(朴仁老)의 〈태평사〉·〈선상탄〉보다 앞서는 전쟁가사로서 이들 작품과 쌍벽을 이룰만한 사실적인 작품이다.
 
≪참고문헌≫ 南征歌에 대하여(金東旭, 人文科學 9, 1963), 楊士俊의 南征歌新考(李相寶, 국어국문학 62·63, 국어국문학회, 1973).
 
 

5. 심화 자료

1555년 가사(歌辭) 남정가(南征歌) 을묘왜변(乙卯倭變) # 양사준 # 전쟁가사
【학습】 가사∙개화가사
• 낭유사(浪遊詞)
• 남정가(南征歌)
• 낭호신사(朗湖新詞)
【작성】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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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